조용한 상원사게곡을 생각하며 예약을 했는데....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하여

룸에서 하루를 보냈구요.

평을 하자면 자바에서 에약한중에 젤루 부족함이 많은곳 이었네요.

침대는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여서 잠을 설치고, 식탁의자는 넘어지기 십상이고

세면대는 물이 빠지지 안고.... 불편을 감수해야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