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달전.. 너무좋아 연박하고 한달뒤에 또가고싶어서 양가어머님들모시고..방문하였는데... 좀 달라진것들에 당황스러웠습니다 11월 20일-22일 연박결정할때는 깨끗하고 비품도넉넉하고 친절해 앞으로는여기다!라는마음이였는데.. 한달사이에 무슨일이있었던건가요ㅠ 주인이 바뀐건지.. 한달전만해도 기준인원이 4인에서 2인으로바뀌고 인원추가해서 총6인이 방에서 지내는데.. 이불도 얘기해서 챙겨주시고 수건도 세장.. 욕실엔 쓰던검정수건이말려있고 바닥엔 칸쵸 화장대서랍엔 생라면.. 정리정돈이 너무안되어있었네요 위아래욕조에는 한쪽만 물막는게있고 불판이용도 인원수로25000원내고사용하였는데 만원내고사용했던거랑 별차이없이 똑같았고 티비다이에 먼지가왜이리많나요.. 욕실엔 빨대비닐이 그대로있고.. 솔직히 가격은 65000원 복층에 욕조2개 화장실2개 저렴한가격이지만 기준인원2인으로줄이고 성인2만원씩추가받으시고 수건3장뿐이라 받으러내려갔더니 계속몇명인지물으시고 인원얘기도하고 호수얘기를몇번을하는건지..4장더주셔서 씻고 다음날은 전날샤워한수건말려서 쓰고왔어요 너무안좋은후기만쓰게되어죄송합니다 한달전만해도 너무만족스러운 펜션이였는데..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