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5가족이 같이 연말을 보내려고 큰거실딸린곳을 급히 찾다가 여길 예약했습니다 1.일단 주차공간이 따로없어서 알아서 대야하는 불펴함 아주머니 혼자셔서 주차따로 봐주진않음 2.여기 가스렌지에서 고기못굽어먹습니다 저희는 숯불안좋아해서 팬에 구워먹는데 여긴 절대 고기못굽습니다 고기먹고싶으면 숯불 신청해서 밖에서 굽으랍니다 야외숯불공간은 바람막이도 없음 19개월에서 5.6살 요런애들델고 밖에서 먹으라니요!!! 법이 그렇다고 하니깐 어쩔순없지만 아주머니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다른집은 모르겠고 우리집은 규정이 그러니 알아서해라는 식 그리고 계속 추가요금 빨리달랍니다 정말 말도 안통하고 최악이었음 연말에 기분 잡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