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로 가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아저씨께서 바로 픽업해주시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두분 다 너무너무 잘 챙겨주셔서 이틀동안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시원한 계곡도 있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당구대랑 노래방기계도 있어서 방 안에서도 재밌게 시간을 보냈고 10분정도 걸으면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두번째 방문 이였는데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나 엠티를 가게되면 이곳으로 또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