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으로 긴긴..후기를 작성하는데 아흑... 삭제가..ㅜ.ㅜ
다시 작성하자니.. 팔도 아프고...ㅎㅎ
혹시... 슈퍼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던.. 아줌마 둘이 기억하시는지요?
아기자기 너무 이쁜..블루룸을..보고 ..
팬션..앞으로 흐르는..계곡물을..보고...
거기에... 낮부터 시작된...낮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였어요~~^^*
저희 보자마자 블루룸이시져?? 알아봐 주셨던..쥔장언니와
슈퍼찾아 삼만리.... 헤메는 저희에게 직접 운전까지 해주시며..
데려다 주시는 친절한..사장님....ㅎㅎ
숯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하셔요~~ 하시는 자상함까지..~!!!!
일상의 고단함.. 맘껏 날려버리고..제대로 된 힐링 하고 왔더랬죠~~
헤이도 잘...있는지..ㅎㅎㅎ 멍뭉 멍뭉~~
요 멍뭉이들 보고싶어 7/4일 다시 예약하려구요~~~ㅎㅎㅎ
다녀온지 꽤 됐는데.. 감사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또 뵈어요~~~~
기억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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