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펜션]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게을러서일까요?........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5,6,7 카라반에서 쉬고온 "아미"네가족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재미있어서 짧게만 느껴졌던 휴가가 된것같았어요 긴~~~말이 필요 없겠죠?! 전 홀~~~딱 빠져버렸어요 호명펜션에~~~~ 먼저 애견과 함께 수영장에 같이 들어가 놀수있다는것이 무엇보다 좋았고 깨끗하고 공기좋은 곳......... 그리고 여기서 느낄수 없었던 밤의 별보기 .... ( 카라반이라 앞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봤답니다 )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젊으신 사장님과 연예인 뺨을 찰싹하고 쳐도 될정도의 미모를 갖고계신 사모님, 뭐 두분다 친절은 기본이시더라구여 짱! 짱! 짱! 저와 신랑은 여름휴가때만 가는게 아니라 가끔 피곤하고 지칠때.....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쉬러 가려구 약속했답니다.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잘지내세요 아..... 깜박 했네요 저희 식구들 지금도 네모하고 영순이 보고 싶다고 해요 너무 너무 이뻐서,,,,,, 영순이 사진이 별로 없네요 너무 활발해서 다 흔들린 사진인지라 네모사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