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
조회: 3,042 작성일: 15-06-30 |
 글제목: |
인사가 늦었습니다.
|
| 작성자: |
**두
|
|
아이고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인사를 이제야 남겨 송구합니다.
털보사장님에 인상과 사모님의 따뜻한미소 아직 여운이 남아 마음은 항상 그곳에 머물고 있는듯합니다.
아침을 해주셧던 우리 따님 너무나 감동적인 휴식공간이였습니다.
꼭 펜션을 한다면 사장님 부부처럼 그렇게 펜션을 하구 싶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담에 아들녀석과 꼭 한번 다시 가보구 싶습니다.^^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