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여자친구와 다녀왔는데 너무 알차고 피곤할정도로 재밌게 놀다왔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죽도 직접 해주셔서 아침도 든든!
방자체도 너무 깨끗하고 야외에 있는 스파또한 너무좋았습니다 ㅎ
20일에 비가와서 저는 자전거를 못탔지만 자전거도 탈수있었는데 너무아쉬워요~
무엇보다 오후에 바베큐를 먹는데 사장님이 직접 재배하신 야채하고
직접담그신 된장 고추장 김치 정~말 맛있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김치를 먹어본적이없는데 너무맛있더라구요~
꼭 가신분들은 바베큐를 먹으시기바랍니다~~ 닭갈비또한 매콤하면서 숯불에 구워서먹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거기 풍경이 정~말좋습니다 산책하기 아주좋아요~
데려다주실때도 버스까지 픽업해주시는 친절함또한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 겨울에는 가족과 같이 꼭 갈테니 그때 도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