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00년만에 가본 휴가였는데

저희가 러블리였나, 복층으로 된 객실에 있었는데

개별 바베큐장이 넓게 빠져있구 숯도 진짜 참숯쓰시고
앞에 계곡은 가뭄때문에 물이 없어서 아쉬웠지만요ㅋ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줍은듯 겸손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객실이 너무 깨끗해요!!
친구들말고 남자친구랑 또 가고 싶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