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흐르는호수 . 좋았던점: 1.단독펜션이다 2.수영장 물이 깨끗 . 아쉬운점: 1.가스불이 3개중 1개만 나옴(전날 사용한 사람때문에 물을먹었다고하셨는데.. 아무튼 그다음날에도 굉장히 답답) 2. 수영장은 아이들 놀기에 적합. (성인 여럿이 놀기에 넘 작음. 추가비용3만원.) 3. 밖에서 주인분이 다투시는지 말싸움하시는 소리가 한참들림.. 4. 펜션들어기기 전 문자나 전화로 문의해도 답변이 전혀없음!!!!! 부재중 남아있음 연락주시는게 당연한거아닌가..(부재중5통, 문자2통 다씹으심. 입실 전 친구폰으로 전화했더니 바로받으심) 5.기본적인 세면도구 구비안된곳은 처음... (비누만있음 참고하세요) 6.주인분이 친절과는 거리가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