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좋았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최악입니다.
1. 최대 4명이 가능한 방을 잡아 2명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추가 결재를 하기로 했는데 1인당 2만원을 달라고 해서
2명분 2박이라서 8만원을 결재했습니다. 추가비용은 통상 1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성수기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후기를 작성하려고 부대시설 추가요금을 보니 1만원으로 되어 있내요.... 황당!!!
펜션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다른사람도 2만원에 이용했고, 금액을 인상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변경이
되지 않은것 같다고 하내요... 황당!!!
2. 바베큐는 통상 개인이 선택인데 도착해서 주인이 말하길 펜션에서 해주는 숯불을 이용해야 한다고 15000원
내라고 해서 지급했습니다.
- 제가 내용 확인을 못하고 왔나해서 부대시설 이용을 보니 바베큐 이용을 하지 못한다는 내용도 없더라구요...
정말.... 황당!!
암튼 성수기라고 하지만 너무 폭리를 취하는것 같내요...
펜션 이용 후기(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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