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친구들과의 짧은여행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깨끗한 펜션도 너무좋았고 끝내주는 바베큐맛과 밤새는줄 모르고 이야기꽃도 피우며 주중여행이라 한적하기도하고 바닷가가 가까워 산책도 좋았습니다 또가고픈 아침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