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철하세요~! 여기오면,계곡이 있고,물놀이도 할수있고, 산책도 할수있고,일찍만 오시면 낮에 할게 많아요.저녁엔 실내에서 바베큐를 드실 수있어요.30~40분전에 사장님께 전화드리면 바베큐 숯을 만들어 와주세요~미리 먹을시간을 생각하시고 얘기드리면 되요.참고로 숯은 2인당 15000이에요. 난방은 에어컨겸용이에요. 사장님이 친철하게 말씀해주셔서 따뜻하게 자고 왔어요. 물도 잘나와요.아쉬운 점은 청소가 살짝 미흡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희가 쓰는거닌까 간단히 닦아쓰면 되서 저흰 상관 없었어요. 밤엔 스파도 즐길 수있어서 좋아요. 입욕제도 있어요.치약2,바디샤워2,미니비누2, 대용량샴푸,대용량린스,입욕제가 준비되있고, 수건도 말씀드리면 사장님께서 많이 주세요. 여기는 산속이라 미리 음식을 사가지고 가셔되요.식용유,퐁퐁이,수세미는 있어요.식기구도 있구요.칼이 좀 잘안되긴 하는데 챙겨가시면 될듯해요.여기 가는 길에 벚꽃이 너무 예뻐서 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저희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