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곳에서 여유로운 1박 2일 휴식을 마치고 조금 전에 돌아왔건만,

벌써 다시 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와 친절로 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만간 다시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

시길 멀리서 기원하겠습니다~~